청송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에 환경 친화적 농업 자재인 해충의 천적을 보급,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올해 사과 병해충의 종합관리 시범사업으로 사과 과수원의 주요 나방류에 대한 교미 교란제(성페르몬트랩)와 점박이 응애의천적인 긴털이 응애를 무료 보급한다는 것.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이용할 경우 과수원의 농약 살포 횟수를 18차례에서 5차례로 줄이며 해충과 해충의 천적이 골고루 분포, 공존하는 생태계의 안정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보고있다.
심장섭 경제작물담당은"긴털이 응애의 사육 시험포를 조성, 증식한뒤 관내 사과재배 농가 가운데 점박이 응애가 문제되는 곳에방사해 천적에 의한 해충방제를 시험적으로 추진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