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상호저축은행 공개 매각이 무산돼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이 저축은행의 인수 희망자인 개인사업자에 대해 자금출처 등 자격 심사를 벌인 결과 자금 동원력과 향후 경영능력 등 심사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인수 신청을 기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 2월20일 영업정지와 함께 예금보험공사의 실사작업을 거쳐 공개 매각에 나섰던 이 저축은행은 법인해산 등 회사정리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2년 설립된 문경 상호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 실사 결과 자산 505억원, 부채 607억원으로 확인된 바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