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첫 합작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한 최초의 합작 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12일 착공됐다.평양시 낙랑구역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남한측을 대표해 초대 총장으로 내정된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을 비롯한 곽선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이사장, 재단관계자와 교수, 건설관계자 등 9명이 참가하고 북한측에서는 교육성 관계자들이 나왔다.

지난 10일 베이징(北京)을 통해 방북한 재단관계자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일을 위한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정림건축이 설계를 끝낸 뒤 이미 장비를 투입하여 진입로 공사를 시작했지만 이번 착공식으로 대학 설립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2003년 9월 대학본부와 강의동을 완공해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인 평양과기대는 정보통신 공학부(900명), 생명과학부(400명), 경영정보학부(300명) 등 대학원 과정중심으로 운영되며, 장기적으로 남북한 교수 240명과 학생 2천명 규모의 종합대학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