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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유흥비 마련 자기집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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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턴 혐의로 이모(21.무직.죽도동)씨를 불구속 입건.

이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부모가 없는 틈을 이용, 후배 3명과 함께 자신의 아파트에 들어가 진주목걸이 등 귀금속 15점 325만원어치를 훔쳤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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