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서 첫 여성 광역의원이 당선돼 화제다. 주인공은 달서구 제1선거구(성당1·2동, 두류1·2·3동, 본리동, 감삼동)광역의원에 당선된 한나라당 손명숙(49·여)씨.
손 의원은 당초 현 광역의원인 최종백(55) 후보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결국 총투표수 2만9천832표 중 73.6%인 2만1천280표를 얻어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손 의원은 "주민들의 성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여성의원으로서 섬세한 구정을 펼쳐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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