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명보, 대통령께 병역해결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첫 월드컵 본선 16강 진출을 일궈낸 한국 대표팀의 '맏형' 홍명보(포항)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수들의 병역문제 해결을 건의했다.

홍명보는 이날 경기를 지켜보고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격려차 라커룸을 방문한 김 대통령에게 "2006년 월드컵 대비를 위해 병역을 미필한 선수들의 군복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전했다.

이에 대해 김 대통령은 "축구발전을 위해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방부장관과 상의해 잘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구협회는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6강 진출시 병역 혜택을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었고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여론조성을 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가 오는 2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일정을 공개하고 법안 처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
대구경북 지역의 산업 구조가 인공지능(AI)과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
경북 지역에서 원룸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구미의 인동동과 진미동 지역은 공실률이 각각 23%...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열린 '사이다이지 회양' 알몸 축제에서 참가자 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중태에 빠졌다. 이 행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