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하는 '2002년 IT 100대기업'에서 한국의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IT 업체들이 상위권에 대거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위크는 24일자 최신호에서 연매출 3억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매출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주주수익률(배당금 포함) △수익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한국기업 중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이외에 KTF가 4위에 올랐고 SK텔레콤도 9위에 랭크되는 등 한국의 3개 기업이톱10에 진입했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160위에서 무려 151계단 상승하는 약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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