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연금 보험료 20%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의 연금보험료가 20% 오른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법에 따라 7월부터 지역가입자의 연금보험료율이 현재 월소득의 5%에서 6%로 1%포인트 인상된다.

이에 따라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을 포함한 도시자영업자와 농어촌가입자 등 지역가입자 983만여명(4월말 현재) 가운데 납부예외자 414만명을 제외한 569만명의 보험료가 20% 오른다.

보험료 산정기준상 월소득 360만원 이상인 최고등급(45등급) 가입자의 경우 월보험료가 월 18만원에서 21만6천원으로, 최저등급(1등급, 월소득 22만원) 가입자는 1만1천원에서 1만3천2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연금보험법은 지난 99년 국민연금을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제도에 대한 저항을 줄이기 위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율을 3%로 정한 후 2005년까지 매년 7월 1%포인트씩 인상,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인 9%에 맞추도록 돼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