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덤프충돌 모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밤 11시50분쯤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 관문주유소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충돌, 승용차 운전자 김모(37·여)씨와 큰아들 김모(13)군이 숨지고 작은 아들(8)은 중태에 빠졌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