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커룸-골대 뒤편 관중 적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날 전주구장은 북중미의 라이벌 미국과 멕시코의 16강전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관중석 곳곳에 빈자리가 많았다.

총 4만2천여명을 수용하는 전주구장은 본부석과 맞은편 관중석을 제외한 양쪽 골대 뒤 스탠드의 3분의 1가량이 차지 않아 다소 썰렁함을 연출.

이는 두 팀의 응원단의 수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당초 한국전을 예상해 많은 표를 구입한 국내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