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지중고 아파트허가 로비 돈 받은 도의원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조상준 검사는 18일 포항 송도동 동지중·고 이전부지내 고층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 로비자금으로 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등)로 경북도의원 이태조(6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초 아파트 시공업체인 부산의 모건설업체로부터 건축심의가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포항시 건축심의위원들에게 로비를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500여만원을 받은 혐의이다.

이씨는 로비를 시도하다 사정이 여의치 않자 보름만에 돈을 되돌려주면서 이 가운데 3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