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양아 교육비 지원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입양을 계획하고 능성동 천사의 집과 중리동 중리 한아름 어린이 집에 몇번 찾아가 봤다. 나름대로 좋은 일이라는 생각에 가족 모두 기뻐했다.

사회적 여유가 있는 모든 분들이 입양에 동참했으면 한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도 입양에 동참했으면 한다.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정부가몇가지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

사실 아이를 입양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사교육비다. 뜻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비 때문에 입양을 엄두도 못낸다. 따라서 일반가정에서 입양을 할 때는 국가가 최소한 고등학교까지의 학비를 전액 부담해 주면 좋겠다. 가능하면 대학 학비도 전액 또는 반액형태로 국가가 부담해 주면 좋겠다.

그러면 교육비 부담이 줄어 입양가정이 늘고 우리사회는더욱 아름답고 밝아질 것이다. 공교육비라도 면제된다면 입양 가정에서는 그 여력으로 사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남궁한우(대구시 봉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