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신설되는 과학영재고교인 부산과학고의 2003학년도 입시 경쟁률이 고교 입시 사상 최고인 8.1대1을 기록했다.지난 20일 마감된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결과 총 144명에 모집에 1천167명(우편접수 미포함)이 지원한 것.
지역별 지원 학생은 부산지역이 37.53%인 4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55명, 경기가 134명, 경남이 127명 순이었다.성별로는 남학생이 898명, 여학생은 269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과학고는 다음달 6일까지 서류전형을 거쳐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14일 수학.과학 과목 시험 등 2차 전형과 하반기에 3차 과학캠프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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