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커룸-아시아서 유일하게 8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 악마는 2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스페인의 한일월드컵 8강전 카드섹션의 문구를 '아시아의 자부심(PRIDE OF ASIA)'으로 정했다.

지난 18일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AGAIN 1966'을 채택했던 붉은 악마는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라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에서 이같은 문구를 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