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도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안동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보건소내에 정신보건센터를 설립하고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하지 않고 가정에서 치료중인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재활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증상 조절이 가능한 가벼운 정신 질환자부터 진료에 나서 전문의의 면담 및 인간관계 훈련 등 정신재활 기초 교육과 함께 서예, 칼라믹스, 종이접기 등 취미생활을 익혀 주는 등 사회적응 훈련을 벌인다.
진료는 주 2회(화.목요일)며 정신보건 전문 간호사들이 월 2차례 이상 가정방문해 환자는 물론이고 보호자들에게 상담과 약물 복용방법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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