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업체들의 5월중 수출실적이 전년 동월에 비해 무려 25.5%나 증가되는 등 지난 3월이후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역내 500개 가동업체들의 5월중 수출실적은 17억500만달러로 올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수출실적은 전월에 비해 7%, 전년 동월에 비해선 무려 25.5%나 증가된 것. 이는 종이목재와 석유화학 업종을 제외한 전기전자와 비금속, 섬유의복 등 구미산업단지의 대부분 주력업종에서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업종별 수출동향을 보면 전기전자의 경우 주력품목인 휴대폰과 TFT-LCD 및 전자교환기, PDP등이 수출신장세를 주도했다.
한편 역내 업체들의 5월중 가동률은 84.2%로 전월보다 2.2% 포인트나 상승했고 생산실적은 전월보다 4.2%, 전년 동월보다 8.1%나 증가된 2조7천278억원으로 역시 올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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