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잠결에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른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3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6일 새벽 4시30분께 서울시 양천구 목3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아내 이모(30)씨가 잠꼬대로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자 순간 격분, 방안에 있던 줄로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평소 아내를 찾는 남자의 전화가 집으로 걸려 오는 등 아내의 외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던 차에 아내가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서는 화를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