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아파트 모녀살해 사건과 관련 1일 김모(37)씨를 검거,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교제해오던 안모(29)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27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시 북구 모 아파트 안씨의 언니(31) 집에 찾아간 뒤 안씨의 언니와 어머니(59)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범행 후 안씨를 데리고 자신의 연고지인 충남 논산으로 도피했다가 30일 오후 북부서 형사대에 붙잡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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