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계양동 63평 식당
◇경산시 계양동 계양주공아파트 인근 근린시설이 25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127평, 건물 63평인 이 물건은 북측으로 8m 포장도로와 접해 있으며 주변엔 아파트, 다세대주택이 들어서 있고 현재는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최저입찰가는 1억5천만원이다.
자인공단내 600평 공장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 자인공단내 근린시설이 15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598평, 건물 842평인 이 물건은 서측으로 15m 포장도로와 접해 있다. 주변은 소규모 공장지대며 현재 섬유공장으로 1층은 공장.창고, 2층은 공장.사무실로 이용중이다. 최저입찰가는 4억7천만원이다.
무궁화백화점 인근 식당
◇대구시 중구 화전동 무궁화백화점 동측 인근 근린시설이 15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82평, 건물 255평인 이 물건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중심지 도심 후면 상가지대로 형성돼 있다. 현재는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최저 입찰가는 3억5천만원.
성서소방서 근처 공장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성서공단내 성서소방서 남동측에 있는 공장이 19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2천96평, 건물 1천621평인 이 물건은 서측으로 30m 공단 주도로와 접해 교통이 좋으며 현재 기계기구 공장으로 이용중이다. 최저입찰가는 29억원이다.
〈문의:경북법무법인 053)745-0506〉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