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9일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측이 송정호 법무장관에게 '선처해 달라'는 취지의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청와대의 또다른 고위관계자도 "청와대는 홍업씨 문제와 관련해 법무부나 검찰에 대해 선처를 부탁한 적이 전혀 없다"면서 "홍업씨가 구속됐는데 무슨 압력이냐"고 말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李 장남 결혼식서 울컥…소년공 시절 친구들도 참석
안철수 건강이상설? 의혹 제기한 김어준 고발
홍준표 "이재명 정권 칼바람, 무고한 희생자 없어야"
국민연금 월 지급액 4조원 돌파…'받는 사람'만 늘어
'청주 연쇄 방화' 60대 숨진 채 발견…"한 맺혀서"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