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U대회경기장 훌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 준비 상황과 경기장 시설에 대해 훌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FISU 조지 킬리안 회장과 국제기술위원회 위원들은 9일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예천양궁장, 안동체육관 등 경기 시설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킬리안 회장은 "예천 양궁장이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장보다 시설과 주변 환경이 뛰어나며 안동체육관의 시설도 완벽하다"고 말했다.

박상하 대구U대회 집행위원장은 "안동체육관은 당초 농구 경기장으로 지정됐으나 경기장의 국제 규격과 규모를 고려, 체조 전용경기장으로 이용하도록 경기종목 변경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U대회라는 명칭으로 인해 자칫 경북 도민들의 호응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경북 각 시·군의 체육시설을 대회에 다양하게 활용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FISU 기술위원회와 집행위원회는 13일까지 대구U대회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경기 규정 등을 심의, 승인한다.

권광남·정경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