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머니 판다' 돈챙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는 13일 인터넷에 사이버 머니를 싼값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 19명이 송금해 온 55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모(20.회사원.칠곡군 지천면)씨를 긴급체포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