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구대표팀 훈련 자리에 공원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황성공원 내 시민운동장 진입로 서편에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하는 월드컵 공원이 조성된다.

경주시는 1천300여평의 부지를 확보, 오는 8월 착공 내년 7월할 계획인데 잔디밭과 월드컵 관련 상징물 및 기념탑을 건립한다는 것.

한편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기간인 지난 5월27일 부터 17일간 경주보문단지 현대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황성공원 시민운동장과 화랑교육원 운동장을 번갈아 가면서 전술훈련을 했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