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방산업 노사갈등 격화 장기파업-직장폐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단내 동방산업이 노조측의 파업에 맞서 회사측이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양측간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등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회사측은 노조가 지난달 말부터 장기파업을 벌이자 일부 노조원들에 대해 업무방해 등혐의로 경찰에 고소·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를 내고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는 직장폐쇄와 함께 노조원들의 회사 출입을 막고 있다.

또 노조측도 회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노동부에 고발하는 한편 사용자 처벌을 촉구하며 19일부터 노동사무소 농성에 들어가고 매일 회사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하는 등 전면투쟁을 선언,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