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무현 "김상현 공천 지원한 적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정무특보인 천정배 의원은 19일 "노 후보측이 광주 공천에서 후농(後農, 김상현 고문의 아호)을 묵시적으로 지원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실에 들러 "저 자신이 특대위원 중 한 사람으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노 후보의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처지에 있었다"면서 "노 후보가 몇몇 인물들에 대해 얘기한 것 외에는, 특히 호남공천에서는 완전한 중립이었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측이 뒤늦게 이같은 해명을 하고 나선 것은 김 고문 공천을 재보선 이후 당권과 연계시키려는 해석을 경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노 후보의 한 측근이 김 고문을 지지한 것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일일 뿐"이라면서 "지난 지방선거때 공천 문제로 여러 문제가 발생한 지역인데 후보가 누구를 밀고 반대하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