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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 인가 요구 아목련아파트주민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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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옥산동 시영 목련아파트 입주민 150여명은 19일 시청앞에서 △입주자 대표회 인가 △공중에 뜬 아파트 대지1천500여평 돌려줄 것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지난 4일에도 이같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바 있다.한편 시는 "주민 요구는 법적으로 들어주기가 어렵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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