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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헤밍웨이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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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헤밍웨이 닮은꼴 콘테스트의 우승자인 론 토머스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헤밍웨이 박물관 앞에서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를 읽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노인과 바다' 출간 50주년을 기념해 키웨스트에서 열린 헤밍웨이의 날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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