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부 기자 출신.동양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연합뉴스 정치부와 외신부 기자를 거쳐 국민일보 정치부장을 역임한 뒤 청와대 국내언론1 비서관과 부대변인으로 활약해왔다.
언론계 시절부터 높은 친화력을 과시했고 책임감이 투철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청와대에 들어와서는 티나지 않게 공보업무를 충실히 수행,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전남 목포 (49세) △외대 터키어과 △연합통신 사회부·정치부·외신부 기자 △국민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공보비서관 △청와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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