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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대중 대통령은 한·중마늘협상내용 보고 받지 못했다" 주장. 대통령을 물로 만드는군.

○…정운찬 신임 서울대총장, "서울대 신입생 지역 인구비례로 선발할 수 있다"고. 불감청(不敢請)이나 고소원(固所願).

○…연예관련 비리 수사 부진, 혐의대상자 30여명 임에도 사법처리 난항.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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