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공단 수출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원-달러 환율이 철강업의 수출 손익분기점으로 인식되는 달러당 1천150원대에 육박하면서 포항공단 업체들의 수출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환율이 본격적으로 떨어진 지난달 200개 입주업체의 수출실적은 1억305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 1억6천501만달러에 비해 6천300만달러나 줄었다.

또 올들어 지난 6개월간의 수출액 누계도 6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누계 9억889만달러에 비해 32%나 감소했으며 달러 약세가 심화될수록 수출감소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올 상반기 포항공단의 총생산액은 3조6천억원 가량으로 작년에 비해 10% 이상 늘었으나 수출은 크게 줄었다"며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채산성이 높은 내수위주의 판매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