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년연속 30홈런, 이승엽 첫 대기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이승엽이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6년 연속 30홈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7회말 두산 이혜천의 손을 떠난 133㎞ 슬라이더는 몸쪽 높은 곳으로 들어와 이승엽의 배트에 걸린 뒤 밤하늘에 희고 긴 포물선을 그리며 왼쪽 담장 너머로 사라졌다. 시즌 30호로 홈런 단독 선두.

지난 99년 54개의 한 해 홈런 최다 기록, 지난 24일 최연소 최소경기 250홈런 기록을 작성한 이승엽은 통산 랭킹 2위인 이만수(252홈런)에 1개차로 다가섰다.김지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