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31일 선박들이 사용하고 있는 해도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 소형어선용 전자해도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해양조사원은 각종 국내 해난사고의 80% 이상이 50t 미만의 소형어선들에 의해 발생되고 있지만 소형어선이 수천만원에 가까운 전자해도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내년까지 300만원대의 저가형 전자해도를 개발한다는 것.
조사원은 기존 해도가 제공하는 정보 중 소형어선에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는 방법으로 원가를 절감,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 운항에 도움이 되는 소형어선용 해도를 제작해 내년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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