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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강산 접촉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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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새달 2~4일 금강산에서 제7차 남북 장관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대표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실무대표 접촉에서 남북간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제7차 장관급회담은 8·15 광복절 전후로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은 30일 오후 북측이 제7차 남북 장관급회담에 앞서 금강산 실무대표 접촉을 새달 2∼4일 개최하자는 남측 제의에 대해 동의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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