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인 시·군의회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시·군의회간 자료제공과 정보교환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일 포항에서 열린 경북 시·군의회 의장모임에서 공원식 포항시의회의장이 제4대 의장단회 전반기를 이끌 회장에 선출됐다.
공 의장은 "한달에 한번 모여 회의만 하는 의장회가 아니라 우수사례 발표와 각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정활동 여건 개선과 의회직원들에 대한 인사권 독립 등 자방자치의 자율권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의장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변태영 경산시의회 의장·김정국 김천시의회 의장·손만식 영주시의회 의장이, 감사에는 이병칠 영양군의회 의장과 박창기 칠곡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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