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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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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가 1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이우정과 고훈, 김민동, 제성태가 출전한 대구공고는 1천763점을 쏴 경기체고(1천76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우정은 본선 591점을 쏜 뒤 결선에서 102점을 추가, 합계 693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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