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안게임 인공기 대구서 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휘장사업 협신특수나염 12종 122장 조직위에 납품

북한 국적기인 '인공기'가 대구에서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아시안게임 휘장사업 선정업체인 협신특수나염(북구 노원동)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12종, 122장의 인공기를 제작해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호경(44) 사장은 "처음 제작의뢰를 받았을 때는 많이 망설였다"며 "하지만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된다는 생각에 응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아직까지 북한에 대한 적대감도 적지 않은 터라 주위에 알리지도 못하고 조용히 작업을 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남북한이 하나된 국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통일축구대회(7일)에 쓰일 한반도기 300장도 제작, 대회주최측에 납품한 바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