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의 동맹군 전투기들이 보복공격의 일환으로9일 이라크 남부의 방공지휘통제시설을 공습했다고 미군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동맹군 전투기가 이날 새벽 1시30분(현지시간)께 바그다드 남동부 270여㎞에 위치한 알 아마라흐 인근 방공 지휘통제시설을 정밀 유도무기를 동원해 공습했다"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이라크 남부 비행금지구역을 초계비행하는 동맹군 전투기에 최근 적대행위를 벌인 이라크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동맹군은 지난 7일 이라크 남부의 알 쿠트 인근 군 통신시설을 공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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