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과병원(원장 박광범·중구 삼덕동)이 10일 농협대구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의 의료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농업인을 위한 순회 및 건강상담, 무료검진, 건강강좌 개설 및 운영,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농도교류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하고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돕기로 했다.
지난 6월 개원한 미르치과병원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을 이용, 농업인 및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들을 위한 순회진료와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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