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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투어-조윤정 8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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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하이오픈(총상금 14만달러)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83위 조윤정은 12일 중국 상하이 시안샤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18위인 톱시드 안나 스매시노바(이스라엘)에게 0대2로 완패했다.

한편 4번시드인 '러시아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는 지에쳉(중국)을 2대0으로 간신히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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