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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해지역 지정 수해지 모두 포함을"-한나라 이회창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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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13일 "태풍 루사로 사망.실종이 240명, 피해규모가 5조5천억원에 달하는 만큼 특별재해지역 지정을 모든 피해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확대선거전략회의에서 이상배 정책위의장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모든 피해복구와 지원이 공평하게 이뤄져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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