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목 경산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최근 주부와 대학생 등 자원 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김천시 대덕면 수해현장을 찾아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 봉사 활동을 폈다.
김소장은 수해 복구활동에 필요한 청소 장비를 비롯 봉사자들의 식사 등 200여만원의 비용을 댔고 사비 100만원을 김천시에 수재 의연금으로 전했다. 김소장은 "복구할 일들이 워낙 많아 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봉사자 대부분은 힘든 일을 해 본 경험이 없어 14시간 봉사 일정에 무척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이뤄냈다는 기쁨에 마음 뿌듯해 했다"고 전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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