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매일신문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02년 경북중소기업대상' 후보업체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경북지역에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서 시장, 군수, 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지역상의회장, 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벤처기업 대구경북지역협회장,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의 추천을 받거나 기업 대표자가 직접 도청 기업노동과(053-950-3581)에 접수하면 된다.
그러나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및 세계일류기업 지정업체, 당기 순손실이 발생했거나 업종별 부채비율 평균치를 초과한 기업, 산업재해율이 높은 기업, 금융기관 불량거래처 규제기업 등은 제외된다.
경북중소기업대상은 △종합대상 1개 업체(상장 및 상금 400만원) △기술.경영.여성.벤처 부문별대상 4개업체(상장 및 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 5개업체(상장 및 상금 각 200만원) 등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 시상한다.
또 수상업체들에게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평가, 해외시장개척.기술연수.진단지도를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 우대혜택 등이 주어진다.
경북도와 매일신문은 내달 4일 후보업체 신청이 마감되면 10월14~26일 사이에 현장평가를 실시한 뒤 수상업체를 결정, 오는 11월말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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