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 음해성 소문 일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정몽준 의원은 16일 낮 외신기자들과 만나 오찬간담회를 가졌으며, 15일에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성장과정과 정치권 등에서 나돌고 있는 음해성 소문 등에 대해 반박했다.

정 의원은 자신의 정신과 치료 의혹설에 대해 "내가 정신병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함께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만일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다면 그거야말로 '인간승리' 아니냐"고 했다.

정 의원은 "아버지(정주영 회장)선거때 많이 조사했다고 해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소문을 일축했다.정 의원은 "조만간 기자들을 집으로 초청하겠다"며 자택을 공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또 16일 자신의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을 자신의 대선출마 선언에 많은 사람들이 와줄 것을 광고하기도 했다.

출마선언 이후 정 의원은 신당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집중적으로 접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당장 17일 출마선언 때는 민주당 의원들의 동참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보면서도 추석연휴 이후 지지도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민주당의 적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