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규모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16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6월 현재 대구시의 외국인 투자는 149만9천달러(17건)로, 광주 148만6천달러(11건)에 이어 전국 최하위를 차지했다.
대구시는 특히 지난 98년 9천101만9천달러(17건), 99년 1천83만6천달러(27건), 2000년 7천637만9천달러(47건), 지난해 1천186만2천달러(35건)로 외국인 투자가 들쭉날쭉했다.
경북도는 올들어 같은 기간동안 외국인 투자가 2천552만4천달러(7건)로 전국 시도 중 9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5위(4억1천993만7천달러, 23건)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가 가장 왕성한 곳은 강원도와 서울로, 올들어 각각 12억641만4천달러, 9억989만달러가 투자됐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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