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각종 장애를 미술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가톨릭 특수교육연구소 등 각 기관에서 활발하게 미술치료 작업을 하고 있는 정명주·전현주·안태희씨 등 3인이 함께 펴낸 '아동미술치료, 이렇게 하세요'(형설출판사 펴냄)는 이론보다는 각종 사례 중심으로 미술치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아동미술치료 이론편과 실제편 등 2부로 나누어 지은이들이 이론적인 측면은 대폭 줄이고 실제편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임상치료에서 쓰이는 각종 방법을 나이별로 나누어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정신지체, 학습장애, 대화장애, 행동장애 등 장애 사례별 치료방법도 소개한다.또 치료 아동에 대한 임상기록서를 첨부해 직접적인 사례를 통한 치료과정도 보여주고 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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