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청 씨름팀이 창단 1년9개월만에 국내 최우수 실업팀으로 선정됐다.대한씨름협회는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출전성적을 종합평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오는 12월중 대한씨름협회 대의원 총회시 시상할 예정이다.대한씨름협회는 아울러 구미시청 씨름팀 김종화 감독을 최우수지도자로 선정했다.
지난 2001년 1월1일 창단한 구미시청 씨름팀은 강원도 횡성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시도대항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짧은 연륜속에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섰다.
구미시청 씨름팀의 그동안 출전성적은 단체전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2회 등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시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또 개인전에선 김대익 선수가 무체급 우승을 차지하는 등 체급별로 출전선수들이 수차례에 걸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구미시의 저력을 과시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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