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이후 대선 전략-노무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오는 27일 선대위 현판식을 겸한 대선 출정식을 갖고 당을 노 후보 중심의 대선체제로 완전하게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노 후보는 일단 지지율 회복을 대선체제 구축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지지율 제고를 위한 정책프로그램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오는 26일에는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부산희망연대' 초청 정책토론회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 영남권에서의 지지율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노 후보측은 "일단 선대위가 출범한 다음에는 노 후보는 선대위가 마련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정책.민생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정책공약집을 이르면 이달말께 발표해 지지율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23일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정치는 명분이 중요하며 실리는 명분에 함께 끌려 가는 경향이 있다"며 '마이웨이'의 뜻도 분명히 했다. 노 후보는 이같은 선대위체제 전환과 더불어 개혁세력과의 통합을 통해 당의 개혁색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노 후보는 당을 장악한 다음 10월 중에 유시민씨 등이 주도하고 있는 '개혁신당'과의 통합을 추진, 개혁정당으로 재창당하면서 당명을 개칭하겠다는 것이다.박찬석 전 경북대총장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겠다는 것도 이같은 개혁신당작업의 일환이다.노 후보측의 대선플랜 정착 여부는 국감이 끝나는 10월 초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