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와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를 연결하는 삼강교 가설공사가 41%의 공정을 보인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30억원을 들여 내년말 준공예정인 삼강교는 의성~문경~충북 단양을 연결하는 국도 59호선.
폭 12m, 길이 600m의 장대교로 짓는데 낙동강, 예천군 내성천, 문경시 금천 등 강 3개가 합류하는 지점이어서 자연경관도 빼어나다. 삼강교가 개통되면 오지 균형개발과 함께 경천댐, 김용사계곡 등 문경8경 관광지와 단양8경을 연결하는 관광도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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