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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태워주다 외국인여성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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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25일 외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25·포항시)를 구속.이씨는 지난달 25일 포항시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다 떨어져 혼자 해변으로 나오려던 캐나다 국적의 여성(25)에게 접근, 도움을 원하지 않는데도 바나나 보트에 태워 주는 척하면서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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