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안게임에 오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맛과 멋을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부산시는 오는 30일 해운대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아시안위크 2002' 행사를 개막,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민속예술단 및 중요 무형문화재 공연, 한국 및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국제 탈 전시 및 탈춤 공연, 도시 홍보관과 상품전시관 운영, 민속체험 등으로 이뤄져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식과 민속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와 문화회관, 선수촌 등지에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4개팀의 민속예술단 공연과 남해안별신굿 등 국내 10개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진다.
또 특설무대 옆에서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9개국의 전통 음식관과 국내 7개 시·도 대표음식관 및 부산 향토음식관이 마련돼 다양한 입맛을 즐길 수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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